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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프라인 깔창(insole)은 약속대로 등산화 끈과 함께 동봉했다.누군가의 말대로 교체 가격은 인솔도 포함한 가격이라 4만원이 그리 아깝지 않다고 느꼈다.
▲ 가장 궁금한 것은 요구사항이었던 뉴 서니사이드의 밑창을 제대로 교체했는지 여부였다.확인해 보니 A/S 팀이 약속대로 이행했다.
▲ 뉴 써니 사이드 솔 부분에서 새로 확인한 사실은 뉴 써니 사이드와 블랙 스톰 감마 솔의 모양이 같다는 것이다. ㅎㅎ
▲ 비교 사진
▲ 발가락 부분을 보호하는 토캡도 교체했지만 역시 캠프라인이 프린트된 로고가 사라졌다.
▲ 접착 상태가 예상보다(?) 깨끗했지만 작은 흠집이 발견됐다.사진에 표시한 대로 기존 토캡 제거 작업을 하다가 흠집을 낸 것 같은데, 앞으로 세심하게 살펴주길 바란다.
▲ 이전 모습과 달라졌지만 그래도 뉴 써니사이드의 밑창으로 교체해 전반적으로 봐도 좋다.캠프라인 창갈이, 일단은 만족!
▲ 나의 캠프라인 써니사이드가 다시 태어났다.기대에 부풀어 신다 보니 부드럽게 닦인 새 등산화를 신은 느낌이다.등산화 창문은 경제적 비용도 절감하면서 등산화의 제 기능을 살려 자신에게 최적화된 등산화를 구할 수 있다.어쩌면 구입보다 귀찮지만 해볼만하니 추천한다.오늘 시험을 위해 야등을 해야 해.
캠프 라인 써니 사이드 구두 굽갈이 A/S신청 [본사방문기][캠핑라인]창갈이 A/S 신청 본사 방문기 2017.12.19 ▲ 2017년 12월 19일 캠프라인 써니사이드 창갈이 서비스를 신청하기로 했다. 그동안 너무했어… blog.naver.com[캠핑라인]창갈이 A/S 신청 본사 방문기 2017.12.19 ▲ 2017년 12월 19일 캠프라인 써니사이드 창갈이 서비스를 신청하기로 했다. 그동안 너무했어… blog.naver.com[캠핑라인]창갈이 A/S 신청 본사 방문기 2017.12.19 ▲ 2017년 12월 19일 캠프라인 써니사이드 창갈이 서비스를 신청하기로 했다. 그동안 너무했어… 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