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편도절제술 후 1(바이젝트/수술전~수술당일 1일차)

안녕하세요 편도절제술을 많이 고민하다가 결국 수술을 한 사람입니다 ; 블로그 리뷰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기 때문에 저도 리뷰를 써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군요) 수술 전 고민의 시간/수술방법/병원선택안녕하세요 편도절제술을 많이 고민하다가 결국 수술을 한 사람입니다 ; 블로그 리뷰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기 때문에 저도 리뷰를 써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군요) 수술 전 고민의 시간/수술방법/병원선택수술 날짜를 정하기 위해서 외래 예약을 한다.내가 한 병원은 상급 병원이 없었다.일반인의 눈은 상급 병원이지만, 2차 병원으로 분류되고 소견서를 받지 않아도 좋아!!게임의 독도 대학 병원이나 종합 병원은 반드시 이비인후과 가서 소견서를 집어 주세요!진료를 받고 전신 마취를 하는 수술이므로 여러가지 검사를 해야 한다.수술 날의 1개월 이내에 검사해야 하기 때문에 너무 빨리 가서도 검사가 없다.그 날을 고려했다.노비의 연차는 아주 귀한..하나 더 못 쓰잖아.그리고 검사 전에 절식해야 하니까 전날의 12시부터 물을 안 마시고 절식합니다!검사는 심전도 검사, 소변 검사/피/X선 4종류를 갖고 병원마다 조금씩 다른 듯한 생리 문제에서 소변 검사는 못하고 수술 당일 1시간 30분~2시간 전에 와서 한다(빨리 가서 다행)수술 당일(첫날)2024.06.05수술 전날 몇시쯤 수술을 하는지 문자로 알려줍니다 11시까지 오면 된다고 해서 9시반쯤 병원에 가서 소변검사를 하고 카페에 들러서 놋포크하면서 기다리고 있는데 10시20분쯤 지금 오실수 있냐고.. 아나 ㅋㅋㅋㅋ 빨리 가길 잘했어 ㅋㅋ 원래대로라면 수술복 입구 대기한다던데 난 갑자기 전수술이 빨리 끝나서 당겨서 대기하나도 없었어수술 전날 몇시쯤 수술을 하는지 문자로 알려줍니다 11시까지 오면 된다고 해서 9시반쯤 병원에 가서 소변검사를 하고 카페에 들러서 놋포크하면서 기다리고 있는데 10시20분쯤 지금 오실수 있냐고.. 아나 ㅋㅋㅋㅋ 빨리 가길 잘했어 ㅋㅋ 원래대로라면 수술복 입구 대기한다던데 난 갑자기 전수술이 빨리 끝나서 당겨서 대기하나도 없었어일단 짐이 안오게 내 짐은 어디로 갔냐고…병실에 올려주신다고 하셨는데 ㅌㅌ옷을 갈아입고 아쉽게도 면회금지여서 엄마는 로비에서 바이바이를 갈아입을때 보니 팔에 멍과 약간의 상처가 보여서 수술중에 몸을 붙인것 같습니다………….짐을 주며 몇가지 체크하고 찜질 팩을 주는데 지금도 제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이제 귀이 아픕니다.혀의 뿌리와 가래가 많이 생긴 느낌?무게가 있고 이물감은 느껴지는 선생님… 그렇긴저, 진통제를 두고 주세요… 그렇긴목소리도 나오지 않기 때문에 맞대고 부른 것 같아www주사도 링거에 넣어 주는 수술 후 첫날(당일)통증(2~3/10)와 씨 진통제의 효과가 대단하다고 해서, 약 20분 후부터 효과를 내도록 확실히 귀은 안 아플 만큼 목은 통증이 7~80% 사라져+1시간 경과 1번도 아프지 않다;3시간 절식이라고 하셔서 1시경 병실로 올라가고 4시까지 기다렸다.몇년 전에 전신 마취를 한 적이 있는데………그 때는 어머니가 옆에서 흔들어도 그대로 잠들어 버렸다.www자지 않으려고 노력 중!사실 이 수술은 잠들지 못하고, 아파서^.지하의 편의점에도 가보고, 움직이나 도중에 아파서 살것 같아ㅜ_ㅜ4시가 돼서 아까 봐둔 지하 편의점과 백미당이고 고고이 병원 지하에는 백미당도 있어요.솔직히 매일 하는 우유콘보다 백미당이 훨씬 맛있어요.백미당을 드십시오 정말로;; 부드럽게 녹아내린다+ 얼음물도 마셔!!! 정말 물을 많이 마시네요 그 딸기요거트도 많이 안고, 건더기도 불편하지 않았던 당신의 느낌! (이건 퇴원후 집에 가서 먹는다) 하지만 그것도 먹는대.. 수술부위를 지나가면 슬슬 통증이 시작되는 느낌?먹는건 문제없이 먹고, 아픔도 참았던것 같아,,,5시 넘어서 저녁 시간, 두부, 죽 모두 무제한.그 고구마?단호박죽 아주 맛있는 맛,,,,,,,,, 대신 음식이 들어가면 또 약의 힘이 점점 떨어지는 느낌ㅋㅋ 뉴케어는 남겨뒀어 (TMI) 아주머니가 다 드신 접시를 가져가면서 생각보다 잘 드시네~ 했는데 아~ 이거 먹고 어떻게 살아요 (고생해요) ㅠ 이렇게 가셔서 그런가봐요.. 밥 같지도 않네요.. 하고 있었어,,약을 먹으면 편도염이 어느 정도 아프고, 귀도 아프지 않으며, 목은 침을 삼키면 아프지만 참을 수 있는 정도!아이싱 하면서 잠드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이렇게 얼굴이 붓는거야? 재밌어서 찍어봤는데 어? 나 왜이렇게 안아파?www창가 침대의 좋은 점:밖의 구경기분 나쁜 점:벽 에어컨+창문을 열콤보감기를 끌기에 딱조아의 같은 병실의 스위트 아줌마가 와서 닫아 주셨다.. 찬미가 병 문안 오는(병실 면회는 안 되)지하로 내려가서 지하 로비로 이야기하고 돌아가고(잘).^)8시 50분경 진통제+항생제를 맞고 잠들그,,새벽 12:40에 일어났지만 목이 불편할 뿐 아프진 않았다..그래서 다시 자느냐고 했는데..아무리 그래도 저도 사람인데… 그렇긴 쏜 거니까··· 씻지 않자; 입을 씻고 닫힌다 아버지의 좋은 가게의 문 밖에 화장실이 있으니까 시끄럽없이 편하게 화장실을 즐길 수 있고, 병실의 사람만이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아귀은 안 아프고, 왼쪽 목이 목을 지날 때에 침을 삼키면 아플 정도 아프니?삼키지 않으면 아프지 않고 삼키고도 이 정도는 참지 않나!!!굉장히 재미 있는 것이 수술 후 며칠은 코를 골다는리뷰를 봤는데, 리얼하게 임 군이라는 내 목소리에 www나가 생기는 걸 ww옆으로 눕는 것이 즐거움!첫날에 느낀 것:2주 입원하고 싶다x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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