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샀는지는 기억에 남는 세이코, 알바·크로노 그래프의 시계가 하나 있다.아마 2000년대 초에 시계를 모으는 취미로 한 때에 산 게 아닌가 한다.오래 전이지만, 최초의 수리는 지인의 손목이 두꺼운 지인이 무리하게 끼고 충족하고 보라고 했지만 끈으로 시계를 연결하여 주는 대목이 늘고 구멍을 뚫고 탭을 내고 접시 머리로 고정된 기억이 있지만 새의 세월의 흔적으로 유리와 베젤에 많은 스크래치가 생기고 더 기록 시계가 정상 작동하지 않는다.아주 가끔 사용해야 하지만 나이 들어 보면 LCD전자 시계는 잘 식기 힘들기도 하고 오히려 가시 돋친 클래식 시계가 더 좋다.손목이 더 가는 것으로 시계의 지름이 40mm를 넘으면 부담이 되고, 최근 자주 있는 스마트 워치도 사지 않고 다시 네모난 시계는 묘하게 취향에 맞지 않고 고치는 데 2개월 이상 걸린 것 같다.분해 조립 과정을 반복하다 보면 정말 바늘이 부러지고 움직임도 잘 작동하지 않으니 다시 주문하고… 그렇긴 어쨌든 제대로 작동하는 시계를 보니 므흣하다..시계를 수리하면서 공부(?)를 하다가 나중에 부품을 사서 자신만의 시계도 많이 구라 수 있게 됐다~언젠가···청주에서 입이 큰 개구리가.시계의 사양을 알기에는 여기저기 조사를 하고 있기 때문에 아래에 좋은 사이트가 있다.거의 모든 시계의 사양이 나타나고 호환성 있는 무브먼트나 쉽게 일러 준다.https://calibercorner.com/
Caliber Corner Watch Movement データベース WikiSubscribecalibercorn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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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오리지널 무브먼트 세이코 7T92A이고 오른쪽이 호환되는 엡손의 YM92A 이다아리로 가격은 16줄 정도입니다. 세이코와 엡손은 같은 계열사입니다.왼쪽이 오리지널 무브먼트 세이코 7T92A이고 오른쪽이 호환되는 엡손의 YM92A 이다아리로 가격은 16줄 정도입니다. 세이코와 엡손은 같은 계열사입니다.시계를 수리하는 공구야. 예전에 사놨던 거 가지고 이번에 구입한 것도 있어. 예전에는 배터리를 교체하려면 시계방에 가서 교체를 했는데 2000원 배터리를 교체하는데 최소 15,000원을 받으니 위 왼쪽 공구를 사서 집에서 교체하고 그 외 공구들은 이번에 구입했는데 위 오른쪽에 있는 것은 앞유리를 빼기 위함이고 아래 왼쪽은 시계바늘 빼기 그리고 아래 오른쪽이 세라믹 핀셋이다. 가장 중요하지만 일반 메탈 핀셋을 사용하면 시계 바늘에 스크래치가 생긴다.시계를 수리하는 공구야. 예전에 사놨던 거 가지고 이번에 구입한 것도 있어. 예전에는 배터리를 교체하려면 시계방에 가서 교체를 했는데 2000원 배터리를 교체하는데 최소 15,000원을 받으니 위 왼쪽 공구를 사서 집에서 교체하고 그 외 공구들은 이번에 구입했는데 위 오른쪽에 있는 것은 앞유리를 빼기 위함이고 아래 왼쪽은 시계바늘 빼기 그리고 아래 오른쪽이 세라믹 핀셋이다. 가장 중요하지만 일반 메탈 핀셋을 사용하면 시계 바늘에 스크래치가 생긴다.또 하나 중요한 것은 돋보기다. 최대 5배까지 확대해서 볼 수 있기 때문에 바늘을 끼려면 반드시 있어야 한다. LED까지 있어 편리하다.고장난 무브먼트를 분해해 보았다. 정말 많은 부품이 조립되어 있는데 다시 조립하라고 하면 안될 것 같아왼쪽이 기존 유리이고 오른쪽이 알리에서 구입한 유리다. 맞는 두께가 없어서 좀 더 두꺼운 걸로 샀는데 다음에 또 교환해야 할 기회가 생기면 얇은 거라도 해보자.왼쪽이 기존 유리이고 오른쪽이 알리에서 구입한 유리다. 맞는 두께가 없어서 좀 더 두꺼운 걸로 샀는데 다음에 또 교환해야 할 기회가 생기면 얇은 거라도 해보자.왼쪽을 보면 유리에 많은 스크래치가 있는데, 이는 유리가 강화유리이기 때문이다. 오른쪽에 새로 구입한 유리는 사파이어 글라스로 스크래치가 거의 생기지 않는다. 앞으로 시계를 구입할 때는 반드시 사파이어 글라스로 사야 스크래치를 방지할 수 있다.유리는 위아래에 맞는 크기의 홀더를 놓고 나사를 조이면 쉽게 분리된다. 끼울 때도 마찬가지~유리는 위아래에 맞는 크기의 홀더를 놓고 나사를 조이면 쉽게 분리된다. 끼울 때도 마찬가지~시계줄과 베젤에 붙은 스크래치는 연마석을 사용해 광택을 내준다.시계줄과 베젤에 붙은 스크래치는 연마석을 사용해 광택을 내준다.첫 번째 열쇠는 초침을 잡는 것이었다. 개미에서도 많은 바늘을 판매하는데 대부분 요즘 잘 팔리는 시계 바늘만 있어서 문의를 해도 구할 수가 없었는데 우연히 네덜란드에서 세이코 7T92에 맞는 부품을 판매하다 보니 구입할 수 있었다. 초침 9유로 배송비 9유로 웃음. 등기우편으로 오는데 꼬박 한달이 걸렸어… 그래도 다행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독일 우체국을 경유하면 2달이상 걸리는 경우가 많다고 하니…첫 번째 열쇠는 초침을 잡는 것이었다. 개미에서도 많은 바늘을 판매하는데 대부분 요즘 잘 팔리는 시계 바늘만 있어서 문의를 해도 구할 수가 없었는데 우연히 네덜란드에서 세이코 7T92에 맞는 부품을 판매하다 보니 구입할 수 있었다. 초침 9유로 배송비 9유로 웃음. 등기우편으로 오는데 꼬박 한달이 걸렸어… 그래도 다행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독일 우체국을 경유하면 2달이상 걸리는 경우가 많다고 하니…첫 번째 열쇠는 초침을 잡는 것이었다. 개미에서도 많은 바늘을 판매하는데 대부분 요즘 잘 팔리는 시계 바늘만 있어서 문의를 해도 구할 수가 없었는데 우연히 네덜란드에서 세이코 7T92에 맞는 부품을 판매하다 보니 구입할 수 있었다. 초침 9유로 배송비 9유로 웃음. 등기우편으로 오는데 꼬박 한달이 걸렸어… 그래도 다행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독일 우체국을 경유하면 2달이상 걸리는 경우가 많다고 하니…2023.12.03 추가시계의 링크핀이 빗나가서 도망쳤다. ㅠㅠ 일반 시계점에 가면 좋겠지만 갈 시간도 읍구 요즘은 시계 수리할 곳도 거의 없어져서…시계의 링크핀이 빗나가서 도망쳤다. ㅠㅠ 일반 시계점에 가면 좋겠지만 갈 시간도 읍구 요즘은 시계 수리할 곳도 거의 없어져서…아리에게서 시계 링크핀을 구입했다… 하나만 사용하면 되는데 TT금액은 배송비 포함 6.6달러입니다. 평생 써도 소용없을 것 같아.아리에게서 시계 링크핀을 구입했다… 하나만 사용하면 되는데 TT금액은 배송비 포함 6.6달러입니다. 평생 써도 소용없을 것 같아.핀은 Φ0.9이고 슬리브는 Φ1.2이며 슬리브 중간에 단이 있고 거기서 꽉 끼는 구조인데 슬리브 길이가 길어서 다 들어가지 않는다. 중간 턱이 있는 부분을 놓고 양쪽을 잘라 짧게 해서 끼워주면 된다.핀은 Φ0.9이고 슬리브는 Φ1.2이며 슬리브 중간에 단이 있고 거기서 꽉 끼는 구조인데 슬리브 길이가 길어서 다 들어가지 않는다. 중간 턱이 있는 부분을 놓고 양쪽을 잘라 짧게 해서 끼워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