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명 호텔 소믈리에 4인 소개

국내 유명 호텔 소믈리에 4인 소개국내 유명 호텔 소믈리에 4인 소개과거에 소믈리에이라면 호텔리어 출신이 대부분이었지만~최근에는 프랑스 호주 일본 미국 등 해외에 유학한 이른바” 젊은 유학파”가 많아지는 경향에 있습니다.하기야 국내에는 그들을 인증하는 공식 제도가 도입되고 있지 않은 실정에서 자신의 실력과 기량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큰 대회에 출전할 필수이므로 더 큰 시장에서 경력을 쌓고 실력을 인정 받거나 하는 것이 바로 변별력이 되기 때문입니다.바리스타를 꿈꾸는 방법이나, 소믈리에를 준비하는 분이라면 이런 세계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면서 국내 대형 호텔 등에서 인정 받는 전문가로서 일하기를 꿈꾸겠죠오늘은 국내 유명 호텔에서 소믈리에로 일하고 있는 실력파 소믈리에에는 어떤 분들이 있는지, 소개하겠습니다.우선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죠은하봉솜리에입니다.정·하 본 소믈리에는 2008년에 한국 국가 대표 소믈리에 대회에서 우승한 뒤 2010년 칠레의 산티아고에서 열린 제13회 세계 소믈리에 대회에 출전했던 국가 대표 소믈리에 제1세대입니다.2017년 현재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 위치한 ‘BLT스테이크’의 총 책임을 지고 있어 14년 JW메리어트 호텔 체인으로 근속한 베테랑 소믈리에입니다.바텐더로 일하기도 했던 그가 처음에 종사한 부서는 JW메리어트 서울의 식음료부였습니다만, 연회장, 룸 서비스, 뷔페 식당을 차례로 맡아 2005년에 처음 소믈리에 직위를 인정하셨답니다.두번째 분은 SPC의 안·정민 소믈리에입니다.안·정민 소믈리에는 2016년 한국 소믈리에 대회 우승 이후 올해 열린 2017년 한국 소믈리에 왕중왕전에서도 우승했습니다.31세의 나이로 국내외 각종 대회 우승을 석권하며 지금 이 순간 와인 업계에서 가장 관심이 쏠리는 주인공이기도 하다 소믈리에입니다.2017년 현재 외식 전문 기업 SPC에서 외식 사업부 총괄 소믈리에를 담당하고 직원 교육, 와인 리스트 컨설팅, 프로모션 기획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안 소믈리에는 앞으로 참가하는 국제 대회 때문에 와인만 아니라 모든 음료의 전문가로서 성장하기 위해서 알코올 음료, 차, 워터와 커피 등 다양한 음료수를 더 깊이 공부한다는 의사를 밝혔고, 한국 포도주 소비자는 “레스토랑 예절”를 호소했습니다.다음은 더·부엌 살바토레 쿠오모의 조·현철 소믈리에입니다.이탈리안 레스토랑”더·부엌 살바토레 쿠오모”에서 근무한 조·현철 소믈리에는 20대 후반의 비교적 젊어서 우승을 차지하고 주목을 모았습니다.고교 재학 시절부터 와인에 관심이 있는 그는 호주 바롯사 밸리 Barossa Valley에 위치하는 기술 대학”타페사우스오ー스토라리아 Tafe South Australia”에서 음식과 와인을 전공했습니다.그가 확신을 가지고 새로운 세계에 입문하게 된 것은 호주 와인 대표 주자이다”제이코 부즈 크리크 Jacob’s Creek”덕분이래요~균형 잡힌 몸통과 향기가 풍부한 제이코 부즈 크릭과 중식을 함께 맛 보는 순간”이 맛에 와인을 마시는구나”줄 알았다고 하더군요~이를 계기로 “르·코르돈·블루·시드니”에서 요리를 전공하고 요리와 와인의 조화에 대해서 공부까지 마치고 2017년 제13회 한국 소믈리에 대회의 푸드 페어링 부분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딴 데도 호주 유학 경험이 큰 도움이 됐다고 합니다다음은 롯데호텔서울 이용문 소믈리에입니다. 13년째 롯데호텔서울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영문 소믈리에는 2011년 한국 국가대표 소믈리에 경기대회와 한국 국가대표 소믈리에 대회 왕중왕전에서 1위를 한 실력파로 처음에는 와인보다 호텔업 자체에 매력을 느꼈다고 합니다~ 미국에서 직장생활을 할 때 롯데호텔서울의 모집공고를 보고 지원했고, 와인을 처음 접한 것은 레스토랑 ‘바인’에서 근무를 시작하면서부터였다. 품종별로, 지역별로 모두 다른 맛과 향을 지닌 와인의 매력에 빠진 이후 독학으로 공부하며 소믈리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는 2011년 한국 대표 소믈리에 경기 대회에서 2관왕을 차지했고, 2013년 세계 베스트 소믈리에 대회에 참가하면서 와인에 대해 더 배우게 되었다고 합니다.유명 호텔과 레스토랑에서 소믈리에로 활동하고 있는 4명의 소믈리에를 알아봤지만~소믈리에가 되기 위해서 준비하고 있는 분은 좋은 본보기라고 생각합니다.이렇게 유명한 소믈리에 꿈을 이룰 많은 학교가 있겠지만 관광 음식물을 전공으로 소믈리에를 배울 수 있는 숭실 호스피탤리티 전문 학교가 있습니다.숭실 호스피탤리티 관광 음식 전공에서는, 재학생의 원활한 취업 때문에 특별한 실습장에서 자격증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학기중에는 본교의 루체 비스타 홀 등에서 실습을 하고 방학 중에는 현지 전문가의 특강과 자격 시험이 치러지며 자격 취득이 가능하다고 합니다.최근의 학기는, 현지 전문가의 학교 방문이 불가능하고 온라인을 통한 화상 특강을 추진하는 등 COVID-19사태에 대한 대응도 확실히 하고 있다는, 무엇보다 인 서울에 위치하고 성적 미반영 100%면접 전형에서 학사 학위 취득도 가능하고 간단한 취업, 빨리 사회 진출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최근 여러 지원자의 관심을 끌고 있는 학교입니다.소믈리에에 관한 관광·음식물 전공의 주요 과목으로서는, 세계의 음식 문화, 식당 경영론, 음식물 개론, 와인학 개론, 주장 관리, 커피학 개론, 컨벤션·연회 기획, 관광 마케팅·관광 서비스론 , 관광 서비스론 , 관광 서비스 실무 영어 , 관광 영어 Ⅰ , 관광 일본어 Ⅰ , 라떼 아트 실습 , 서비스 매너 , 에스프레소 추출 실습 , 외식 산업 창업 및 경영 . 테이블 코디네이트 실습 Ⅰ . 커피 배전 실습 . 카페 메뉴 . 와인 실무와 서비스 . 칵테일 실습 Ⅰ 등이 개설되어 있습니다.졸업 후에는 특급호텔 식음료부 소믈리에(술, 와인, 티), 특급호텔 바리스타, 커피감별사, 테마파크 음식료, 리조트 음식, 공항VIP라운지, 커피딜러 , 바텐더 , 패밀리레스토랑 , 컨벤션센터 , 프랜차이즈슈퍼바이저 , 외식기업메뉴R&D 등의 전문직업인이 될 수 있으며 , 커피트레이너 , 와인관련연구원 , 음료관련연구기관 . 수입주류업체 브랜드매니저 . 주류디렉터 . 서비스강사 . F&B국가대표선수 . 식음료실 . 레스토랑(Culture&Fe) . Fents사 . Ferentranons, 사케, 수입, 무역업 등에도 진출할 수 있으니 도전해 볼 가치가 있지 않을까요~#소믈리에아카데미#소믈리에학과#호텔소믈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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